오늘 아침 출근길,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은 밤까지 이어진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밤사이 서울은 빗줄기가 많이 약해졌군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어젯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역에 정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은 서울은 비가 많이 잦아들었고, 밤사이 강원과 제주도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제주 산간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계속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은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설물 피해와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또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16일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홍천에는 194mm의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요.
양평 청운면에 193mm, 포천 화현면에 176.5mm, 서울 노원구도 146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간에 최고 50mm, 강원과 충북, 영남과 제주도에 5~30m가 되겠고, 수도권과 전남에는 5mm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동해안과 동해상에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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